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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닥 드러낸 강릉 저수지서 차량 발견…“태풍 매미 때 수몰”

중앙일보

2025.09.04 09:12 2025.09.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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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수율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 오봉저수지 바닥이 메말라 갈라져 있다(위 사진). 한편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봉저수지에서 지난 3일 20여 년 전 매몰된 차량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 때 수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 강릉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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