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홈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 영화이다.배우 윤세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6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비 오는 날에도 러닝을 하며 몸매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6일 “엄마 생각. 울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옆에 계셔주길 소망하며…!! 그러한 마음으로 12km . 소망을 담아 열어본 아침”이라고 했다.
이어 “매미오줌마냥 흩뿌려진 빗방울이 고마웠다. ‘비사이로막가‘ 떠올라 혼자 빵터졌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세아는 1시간 20분여 동안 12km 러닝한 것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홈캠’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홈캠'(감독 오세호)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 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를 그린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