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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큰딸에 ‘학비 1200만 원’ 쏟을만하네..눈 뜨자마자 영어 공부 “나도 덩달아 해”

OSEN

2025.09.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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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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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 함께 공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6일 개인 채널에 “눈 뜨자마자 공부시켜야 하는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이 아침부터 공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간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알려진 태리 양은 노트북과 책을 나란히 두고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지혜는 “초딩 영어 많이 어렵네. 나도 덩달아 공부”라며 공부하는 딸의 옆에 앉아 자신도 집중하고 있는 ‘열공 모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개인 채널,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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