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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홍현희, 키즈카페 갔다가 현타..둘째 생각 간절해지겠네 “딸은 조용히 얘기도 해”

OSEN

2025.09.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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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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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육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6일 개인 채널에 “비 오니까 실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아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홍현희는 아들과 놀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육아에 최적화된 편안한 차림과 대충 묶은 머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현희는 이어 함께 키즈카페를 찾은 지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홍현희는 “준범이 땀 흘리는 동안”, “하.. 딸들은 조용히 앉아서 얘기도 하고”라며 자신과 대비되는 육아 분위기에 은근한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홍현희는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관상가와 만남을 가지며 “저희는 둘째 이야기도 가끔 한다. 근데 이제 체력이 안 되니까. 자식이 몇 명까지 있는지 보이냐”라고 둘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현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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