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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둘째 계획 밝혔다 “얼려둔 난자 6개..다음 달부터 준비할 것”(가보자고)[순간포착]

OSEN

2025.09.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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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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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아유미가 둘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이하 가보자고)에는 아유미, 손담비, 이은형이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임신 전) 산전 검사를 했더니 난소 나이가 높게 나오더라. 난자 냉동을 했다. 아직도 6개 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선물처럼 찾아왔다”라고 임신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아유미는 “양가 가족이랑 일본 여행을 갔는데 몸이 이상하더라. 일본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샀는데 두 줄이 떴다.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리게 되었다. 저희 엄마만 조금 걱정을 했다. 제가 워낙 나이가 있으니까. 기적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아유미는 둘째 계획에 대해 시원하게 공개하기도. 아유미는 “다음 달부터 준비할 것이다. 얼려둔 (난자) 6알을 만나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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