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노원구 아파트서 불...주민 80여명 대피, 1명 사망
중앙일보
2025.09.07 01:14
2025.09.07 01:1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한 명이 숨졌다.
7일 노원경찰서와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분 즈음 서울 노원구 공릉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1시 1분 즈음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이웃 주민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난 아파트의 집 내부에서 시신 1구가 집 발견됐는데, 경찰은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 중이다.
다만 화재로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신원 확인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화재 직전 아파트 근처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는데, A씨와 피해자는 지인 관계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방화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며 이날 오전 퇴원했다.
경찰은 A씨가 살인미수 범행을 저지른 뒤 아파트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방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혜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