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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삼성 강민호, 포수 최초 350홈런 달성 [오!쎈 대구]

OSEN

2025.09.07 02:57 2025.09.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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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선발 원태인과 포옹하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dreamer@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선발 원태인과 포옹하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dreamer@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프로야구 역대 포수 최초 개인 통산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강민호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5번 포수로 선발 출장, 2-1로 앞선 6회 좌월 2점 아치를 쏘아 올렸다. 

강민호는 2-1로 앞선 6회 르윈 디아즈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서 한화 좌완 조동욱과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25m.

이로써 강민호는 프로야구 포수 최초 350홈런을 달성했다. 한편 삼성은 6회말 현재 4-1로 앞서 있다.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디아즈와 기뻐하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dreamer@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디아즈와 기뻐하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dreamer@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개인 통산 350홈런. 2025.09.06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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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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