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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윤후, 美명문대생됐다.. '상남자' 변신 ('미우새') [핫피플]

OSEN

2025.09.0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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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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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미우새' 에서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미우새)'가 전파를 탔다.

이혼 후에도 여러가지 문제로 함께 전처와 살고 있는 가수 윤민수가 그려졌다. 마침 아들 윤후가 집에 있던 상황. 훌쩍 큰 윤후가 그려졌다. 20세가 된 윤후가 폭풍성장한 모습. 늠름한 근육질 팔뚝과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겼다. 

아들 윤후가 유민수를 위해 운동을 가르쳐주는 모습도 그려졌다.윤후는 "운동 생각 잘했다 살 많이쪄 운동하고 살 빼셔라"며 응원했다. 

이어 아들 윤후 방으로 이동했다. 집안에 각종 운동기구가 있던 것.  이어 윤후가 먼저 벤치프레스로 시범, 무려 40KG에 이어 50KG 무게까지 거뜬하게 들며 상남자 같은 모습을 보였다. 

어린시절 귀엽게 배치기 하던 모습과 상반된 윤후에 모두 "사나이"라며 감탄,서장훈은 "윤후가 겨드랑이 털도 어색하다 낯설다"고 했고 신동엽은 "스무살이니 당연하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이날 서장훈은 "윤후가 마이클 조던이 다닌 농구명문, 학교 자체도 명문이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우새'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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