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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착' 손태영, ♥권상우 닮은 子와 데이트…엄빠 닮은 우월 피지컬

OSEN

2025.09.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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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소셜 계정

손태영 소셜 계정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신보다 훌쩍 큰 아들과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8일 손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날씨 요정까지 도와준 태극전사들데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미국 축구 대표팀의 친선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했다.

손태영 소셜 계정

손태영 소셜 계정


손태영은 이날 경기를 아들 아들 룩희 군과 관람했다.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 중인 손태영은 아들과 함꼐 경기장을 찾았고 열렬한 응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가운데 룩희는 171cm의 엄마 손태영의 키를 훌쩍 넘어선 키로 시선을 모았다. 182cm의 아빠 권상우가 생각날 정도로 듬직한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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