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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1kg 감량 후 유지어터 변신…여전한 브이라인

OSEN

2025.09.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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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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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신봉선은 ‘복면가왕 #이윤석 #리사 #마선호 # 백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봉선이 동료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속 신봉선은 가수 리사, 백호, 방송인 이윤석, 보디빌더 마선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어터로 거듭난 신봉선은 더욱 갸름해진 얼굴과 뚜렷한 브이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이들은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브이라인 대박” “언니 진짜 배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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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0년생인 신봉선은 올해 만 44세로,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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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봉선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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