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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장태오 측 "정유진과 동료 이상 사이 아니다"…열애설 일축 [공식입장]

OSEN

2025.09.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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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오 소셜 계정 캡처

장태오 소셜 계정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솔로지옥4’ 장태오와 정유진은 동료 그 이상의 사이가 아니었다.

8일 장태오 측은 OSEN에 “장태오와 정유진이 방송이 끝나고 난 뒤 같이 하는 스케줄 등이 있고, 저희가 정유진의 중화권 일을 도와주다보니 겹치는 일이 많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띈 것 같다. 장태오와 정유진은 동료 이상의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태오와 정유진인 지난 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장태오와 정유진은 출연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아 현실 커플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이 현실 커플을 이루는가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프닝에 그치게 됐다.

한편 장태오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정유진은 무용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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