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디어산업컨설턴트 조영신 박사가 더중앙플러스에 연재하고 있는
'미디어 프런티어: K를 넘어서'(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91)의 8월 20일자 기고문의 일부를 축약한 것입니다. 플레이브와 팬덤, 아이돌 산업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담은 칼럼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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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정점서 ‘인간’ 떼냈다…‘플레이브’ 콘서트 매진 비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