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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상대역 최민식, 배 납작+턱선 홀쭉해진 근황.."인턴 같나?' [순간포착]

OSEN

2025.09.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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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배우 최민식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최민식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검은 티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현장에 서 있어 눈길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건강관리 하신 건가”, “역할에 맞춰 체중 감량한 듯”, “확 달라져서 못 알아봤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민식의 차기작은 영화 ‘인턴’ 한국 리메이크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원작에서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맡았던 노인 인턴 역할을 최민식이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줄스 역은 배우 한소희가 연기한다.

연기 변신마다 화제를 모았던 최민식이 이번에는 ‘중년 인턴’으로 어떤 웃음과 감동을 전할지, 그의 새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최민식은 지난해 영화 '파묘'로 천만관객을 동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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