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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은 것 같아"… 윤은혜, 깊게 파인 쇄골로 '극세사 몸매' 인증

OSEN

2025.09.0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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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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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윤은혜는 ‘꼭 부산 해운대에서 찍은 것 같네 ~ 파도소리도 듣고 싶은 요즘..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강렬한 빨간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윤은혜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깊게 파인 쇄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의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완전 리즈” “드레스코드가 빨간색” “와 진짜 안 늙는다. 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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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최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 'BACK to V.O.X: New Breath'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일 만에 49kg에서 총 2.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은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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