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오늘의 운세] 9월 10일

중앙일보

2025.09.09 08:02 2025.09.09 13: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음 7월 19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차나 물을 자주 마실 것. 48년생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자. 60년생 새것보다 기존의 것이 낫다. 72년생 모험하지 말고 안정 추구. 84년생 윗분과 코드를 맞춰라. 96년생 이익보다 파이를 먼저 키워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젊게 살고 낙천적으로 살자. 49년생 나이를 계산하지 말고 살자. 61년생 능력에 맞춰서 살자. 73년생 갑질 말고 을질도 말라. 85년생 말로 하지 말고 문서화시켜라. 97년생 상대방 말에 맞장구쳐줄 것.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다. 50년생 나이 든다는 것은 늙은 것이 아니고 완성. 62년생 연륜의 지혜가 빛날 수. 74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 도모. 86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이다. 98년생 단합이 성공 열쇠.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51년생 편애하지 말고 평등하게. 63년생 고정관념 갖지 말라. 75년생 양쪽에서 중립적인 처신. 87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라. 99년생 노력과 실력만이 살길이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40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52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함. 64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76년생 과욕하지 말고 멈출 것. 88년생 역지사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00년생 진로 문제로 생각 많아짐.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혼자만의 시간 갖자. 53년생 오는 세월 막지 말고 가는 세월 잡지 말라. 65년생 제2의 삶에 도전을 부담스러워 말라. 77년생 착하게만 살지 말라. 89년생 사람 때문에 고민. 01년생 귀 막고 말은 아껴라.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2년생 사는 맛이 나고 행복한 하루. 54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수도. 66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78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90년생 비전이 보이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43년생 취미 거리나 소일거리를 만들자. 55년생 나이가 들수록 언행에 품격을 담아야 함. 67년생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도. 79년생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91년생 업무에 대한 이해를 잘해야 함.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유익한 일이 생기거나 반가운 소식 수. 56년생 사람 만나거나 약속이 생길 수도. 68년생 새로운 정보나 일이 생길 수도. 80년생 금전운 상승, 재테크에 관심을 갖자. 92년생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질 것.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일상의 삶이 소중한 것이다. 57년생 나이가 들면 건강이 제일 중요한 자산. 69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81년생 노력한 일에서 보람을 맛볼 수. 93년생 칭찬 듣거나 이미지 상승.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西
46년생 받기보단 베풀면서 사는 하루다. 58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는 법이다. 70년생 멈출 때 멈출 줄 알아야 하는 것. 82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94년생 열정과 자신감 갖고 시도하자.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5년생 사랑과 감사의 삶을 살자. 47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 59년생 남보다 내 핏줄이 좋다. 71년생 골든타임을 잘 맞추자. 83년생 때로는 적과도 손잡아야 함. 95년생 공 세우면 윗분에게 돌려라.

오늘의 운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