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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여신 파격노출’ 딜레타, 휴가지에서 과감한 거품목욕

OSEN

2025.09.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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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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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탈리아 축구여신이 제대로 휴가를 즐겼다. 

이탈리아의 미녀리포터 딜레타 레오타(34)는 만인이 사랑하는 여신이다. 그녀는 최근 7년간 DAZN에서 ‘매치오브더데이’를 진행하며 ‘축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딜레타는 최근 스위스에서 휴가를 즐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누드차림의 그녀는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즐기면서 사진을 찍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몸을 거품이 휘감아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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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타는 수영복 차림으로 인피니티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도 올렸다. 금발의 얼굴과 환상적인 몸매가 조화를 이뤘다. 팬들이 “여신이다!”, “아름답다”면서 찬사를 연발했다. 

놀라운 것은 딜레타가 지난해 결혼한 유부녀라는 점이다. 그녀는 샬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와 2023년 아이를 가지면서 약혼했다. 아이를 먼저 출산한 딜레타는 2024년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가 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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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탈리아’출신인 딜레타는 뛰어난 외모와 진행실력으로 이탈리아 축구여신으로 통한다. 그녀는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했지만 2018년 세리에B 스포츠진행자로 발탁돼 분야를 틀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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