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정경대학 정부학연구소와 아세아문제연구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 오준문홀에서 한국과 이집트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경제·문화 포럼을 주최한다. 이브라힘 마흐라브 전 이집트 총리와 칼리드 압델라흐만 주한 이집트대사가 각각 기조연설과 축사를 하고 오명 전 과학기술부 장관 겸 부총리,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전 정무장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집트 경제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와 이집트 진출 기업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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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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