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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 한국 땅 밟은 제라드 집중 조명..."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OSEN
2025.09.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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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넥슨 제공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45)가 서울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 호나우지뉴 등 세계적인 레전드들이 총출동하는 '넥슨 아이콘 매치 2025'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영국 '더 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티븐 제라드가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넥슨 아이콘 매치 참가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처음 열린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독특한 규칙 변형이 적용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공격수·창의형 선수들로 구성된 FC 스피어와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맡은 수비수·수비형 미드필더 팀 실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경기는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된다. FC 스피어에는 제라드를 비롯해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가레스 베일, 에덴 아자르, 티에리 앙리, 호나우지뉴, 박지성 등 화려한 이름들이 이름을 올렸다.
실드 유나이티드에는 알레산드로 네스타, 솔 캠벨, 클로드 마켈렐레,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애슐리 콜, 욘 아르네 리세, 이영표 등이 합류해 한 치 양보 없는 맞대결을 예고했다.
대회는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에는 슈팅·기술 챌린지 등 팬 참여형 이벤트가 열리고 둘째 날 메인 매치가 펼쳐진다. 전 세계 팬들은 FC 모바일 인게임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EA 스포츠 FC 한국 공식 유튜브에서도 중계됐다.
독특한 포맷과 세대별 슈퍼스타들의 맞대결이 만들어낼 화끈한 난타전이 예고되는 이번 아이콘 매치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email protected]
정승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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