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영문도 모른 채 구금됐던 317명의 한국인. 트럼프 정부가 테이블 위에선 대미 투자를 요청하면서 뒤로는 공장을 급습해 단속을 벌인 건 왜였을까요.
트럼프의 모든 정책 뒤엔 사람이 있습니다. 워싱턴DC 특파원으로 트럼프 1기 인사들을 집중 취재했던 박현영 경제선임기자가 트럼프 2기 정부 핵심 인사를 집중 분석합니다. 아래 글은
'트럼프 파워맨 47인' 시리즈(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17) 기사의 요약본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는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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