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혜수의 모습. 깊게 파인 넥라인이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자기 관리를 통해 완성된 탄탄하면서도 우아한 김혜수의 몸매 라인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김혜수다” “와 진짜 미쳤다. 계속 보게됨” “자기 관리 끝판왕.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한편, 김혜수는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