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갤러리는 오는 18∼26일 뉴욕 맨해튼 소재 한인회 갤러리에서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 고수정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상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예술적 비전을 조명한다. 전시와 함께 20∼24일 도예 워크숍, 20∼23일 도예 세미나도 열린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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