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이 오픈토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18 / [email protected]
[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 민이 오픈토크에 입장하고 있다. 2025.09.18 / [email protected]
[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배우 이병헌이 오픈토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9.18 / [email protected]
[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배우 손예진이 오픈토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9.18 / [email protected]
[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며, 주연배우 이병헌은 개막식 사회까지 본다.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을 상영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 이병헌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손예진이 개막식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2025.09.17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이병헌이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