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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와 테니스장 데이트…"62세 안 믿기는 탄탄한 몸매"

OSEN

2025.09.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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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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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한 테니스 데이트를 공개했다.

18일 황신혜가 ‘하늘이 다한 오늘.. 오랜만에 학부형모드.. 초등때 데리고 다녔던 코트에 오랜만에.. 아직도 내겐 .. 여전히 그때랑 똑같은 애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테니스장을 방문한 모습. 군살 하나 없는 황신혜의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으로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가 눈에 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황신혜의 미모와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영원한 컴퓨터 미인” “탄탄함 미쳤다. 자기 관리 대박” “보기 좋은 모녀다. 자매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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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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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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