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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부국제’ 레드카펫서 2억 6천만원 주얼리 착용했다

OSEN

2025.09.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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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며, 주연배우 이병헌은 개막식 사회까지 본다.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을 상영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며, 주연배우 이병헌은 개막식 사회까지 본다.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을 상영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시아 최고의 영화 축제인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눈부신 순간을 선사했다.

손예진은 지난 17일 개막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가 출연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손예진이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손예진이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email protected]


이날 손예진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오피 허밍버드 링과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오피 허밍버드 링과 이어링은  모거나이트 위에 장식된 벌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날개가 돋보이는 벌새는 빛과 어우러지며 모거나이트의 깊고 매혹적인 색감을 돋보이게 한다.

해당 브랜드의 귀걸이는 1억 8천 6백 9십만원에, 반지는 7천 6백 9십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손예진은 총 2억 6천 3백 8십만원의 주얼리를 착용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손예진이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손예진이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 [email protected]


‘어쩔수가없다’는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 제지 전문가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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