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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이상 주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
Los Angeles
2025.09.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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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독자적 지침 발표
캘리포니아주가 연방정부의 제한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책에 맞서 독자적인 지침을 발표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 보건 당국은 18일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주민은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을 권한다”며 오리건·워싱턴·하와이주 등과 ‘주정부 보건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의 지침은 소아과·산부인과 학회 등 주요 의료 단체의 권고를 반영한 것이다.
뉴섬 주지사는 또 보험사가 주 정부 승인 백신 비용 전액을 부담토록 한 AB144 법안에도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민간 건강보험과 메디캘(Medi-Cal) 모두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고위험군에 한해 백신 사용을 승인했지만,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은 CDC(연방질병통제센터) 자문위원 전원을 교체하면서 백신 회의론자들을 포함시켜 신뢰성 훼손 지적을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연방 자문위 권고와 무관하게 자체 지침을 우선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 접종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며 “혼란을 줄이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캘리포니아 주의 코로나19 확진율은 9월 초 기준 11.7%로 작년 동기보다 소폭 높아진 상태다. 주 보건국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독감·RSV 예방 접종도 당부했다.
정윤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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