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선생 초청 ‘위기의 한국 역사를 통해 증거한다’ 특강이 지난 17일 하크네시야 교회에서 열렸다. 200여 명이 참석,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전 선생은 한국 근현대사의 교훈을 강조하며,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동포 사회에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크네시야 교회]](https://www.koreadaily.com/resources/usa/online_image/2025/09/19/977858df-2804-4cfc-8fd9-9191222ca66e.jpg)
전한길 선생 초청 ‘위기의 한국 역사를 통해 증거한다’ 특강이 지난 17일 하크네시야 교회에서 열렸다. 200여 명이 참석,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전 선생은 한국 근현대사의 교훈을 강조하며,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동포 사회에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크네시야 교회]
전한길 선생 초청 ‘위기의 한국 역사를 통해 증거한다’ 특강이 지난 17일 하크네시야 교회에서 열렸다. 200여 명이 참석,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전 선생은 한국 근현대사의 교훈을 강조하며,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동포 사회에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크네시야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