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21:1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인 여성으로 최초로 뉴저지하원의원에 당선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엘렌 박(민주·37선거구) 주하원의원은 1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한인사회 주요 단체와 기관, 기업 등의 대표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행사를 열었다. 주요 한인단체 지원금 유치와 각종 기념일 제정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엘렌 박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