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6세 맞아? 앞머리 내리니 30대라 해도 될 ‘동안 미모’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엄정화는 자신의 계정에 “이제 한주 밖에 안남았네요. 우리의 엔딩은 어떻게 될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차에 올라타 의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 스커트에 카디건을 걸치고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앞머리를 내린 채 동안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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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 그는 청바지에 빨간색 카디건을 입고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엄정화는 56세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방영 중인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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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