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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서울가요제, 심사 기준도 80년대식..“관객 투표·시청자 ARS 없다” (‘놀뭐’)

OSEN

2025.09.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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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놀면뭐하니’가 ’80s 서울가요제’ 수상 기준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참가자들의 선곡 리스트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대부분 참가자들의 선곡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희망하는 공연 순서를 밝혔다. 대부분이 중반부를 원한 가운데, 윤도현은 ‘상관없음’이라고 적어 박수를 받았다.

‘80s 서울가요제’의 본격적인 수상 기준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서울가요제 심사위원이 따로 있다. 심사위원의 점수로 정해진다”면서 “관객 투표, 시청자 ARS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인기상의 경우 음원사이트에서 이미 투표를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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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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