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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만 4번’ 장영란, 아이라인 문신 대신..써클렌즈 뺐다 “훨씬 자연스러워”

OSEN

2025.09.2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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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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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써클렌즈를 뺀 눈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아직 아이라인 문신 못 지웠다는. 근데 써클렌즈빼니 훨씬 눈매가 자연스러워 졌다는 헤”라는 글을 남기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영란이 아이라인 문신은 지우지 못했지만 써클렌즈를 뺀 눈을 공개했다. 그는 강렬한 인상을 벗어나 자연스러운 눈매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모습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최근 23kg를 감량하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한 바. 장영란은 이후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듯 한쪽 어깨를 드러낸 실버 드레스를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400평 한방병원을 정리하고 쉬는 남편을 대신해 예능, 유튜브 채널 등 출연하며 워킹맘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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