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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필릭스, 생일날 리노가 '비프 웰링턴' 해줬다…"그동안 먹은 것 중 최고" ('냉부해')

OSEN

2025.09.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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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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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같은 그룹 멤버 리노가 생일날 직접 만들어준 비프 웰링턴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리노의 입맛을 사로잡을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필릭스는 생일날 리노가 비프 웰링턴을 만들어줬다며, "그동안 먹었던 비프 웰링턴 중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리노는 베이킹을 시작한 이유가 필릭스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리노는 "필릭스가 브라우니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필릭스의 베이킹 실력이 수준급임을 언급했다. 멤버 마크 역시 "과거 연말 무대에서 필릭스가 직접 만든 브라우니를 선물했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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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필릭스의 개인 식재료가 가득 담긴 냉장고가 공개됐다. 특히 필릭스의 냉장고 칸에는 샤부샤부 재료가 눈에 띄게 많았다. 필릭스는 몸매 관리를 위해 샤부샤부를 자주 먹는다고 밝히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냉장고에 코코넛밀크가 있는 것에 대해서 필릭스는 코코넛밀크를 먹고 반해 요즘 즐겨 마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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