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필릭스, 냉장고에 샤부샤부 재료가 가득…“식단 관리를 위해 자주 먹어” ('냉부해') [순간포착]

OSEN

2025.09.21 05:5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필릭스의 냉장고에 샤부샤부 재료가 가득했다.

21일 전파를 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리노의 입맛을 사로잡을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손종훈 셰프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의 팬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손종훈 셰프는 필릭스의 저음에 대해 "귀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 리노는 “저한테 말할 때는 중저음이 아니었다"고 말했고, 이에 필릭스는 "놀 때는 활발해진다"며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목소리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필릭스와 리노의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가 공개됐다. 특히 필릭스의 냉장고에는 샤부샤부 재료가 가득했는데, 필릭스는 "관리 차원에서 자주 먹는다"고 밝히며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을 보였다.

필릭스는 코코넛밀크에 빠져있다는 의외의 취향도 공개했다. 또한 배달 음식은 주로 샤부샤부,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를 즐겨 먹는다고 덧붙여 소탈한 매력까지 뽐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