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더중플 - 주식, 하루 1500만원도 번다…전설의 대학생 ‘만쥬의 기술’
요즘 젠지(GZ·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희망이 ‘파이어족(FIRE)’이라죠? 일찌감치 충분한 자산(
Financial
Independence)을 모아서 30~40대에 은퇴해(
Retire
Early)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고등학생들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합니다. 젊음이라는 자산, 즉 ‘시간’이 만들어주는 ‘복리의 마법’이라는 게 있거든요. 초고령 시대 최고의 무기인 ‘시간의 힘’을 활용해 커피 한 잔 값만 있어도 좋으니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생애 첫 금융투자에 나서는 젠지 세대가 두려움을 떨치고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투자 입문서를 준비했습니다. 금융투자의 A부터 Z까지 쉽고 친절하게 풀어봤습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