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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사이에 낄 수퍼 새우는? ‘AI 동메달’ 노리는 국가들
승자 독식 구조인 인공지능(AI) 시장. 글로벌 패권을 좌우할 AI 분야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빅테크를 앞세운 미국과 단일대오를 짠 중국, 양강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뒤처졌다고 ‘게임 오버’는 아니다. 뒤를 잇는 동메달에게도 비즈니스 기회는 열려있다.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전통의 과학 강국 러시아, 소버린 AI를 내세운 한국까지 고래 싸움 사이 낄 수 있는 ‘수퍼 새우’가 되기 위해 뛰고 있는데. 이들은 어떤 필승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