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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헌정사 첫 법정 선 전 대통령 부인

중앙일보

2025.09.24 09:31 2025.09.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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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전직 영부인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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