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지우도 감탄했다…’심형탁 아들’ 하루, 생후 223일에 완성형 비주얼 ('슈퍼맨이 돌아왔다') [순간포착]

OSEN

2025.09.24 14: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완성형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전파를 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매일매일 고마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심형탁이 함께했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와 놀아주기 위해 병원에서 추천받은 '거울 놀이'를 준비했다. 그는 커다란 거울을 꺼내왔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하루는 환하게 웃었다.

하루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심형탁은 "하루야, 너도 네 얼굴이 마음에 드니?"라고 물었다. 하루는 거울을 더 가까이 보기 위해 몸을 꼬물거리며 폭풍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MC 최지우는 "오늘도 너무 예쁜 하루네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심형탁은 아내 사야가 남긴 육아 미션을 수행하며 이유식을 준비하는 등 능숙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심형탁은 하루에게 인생 첫 소고기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했다. 하루는 아빠가 주는 이유식을 먹고는 환하게 웃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