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9월 25일부터 대규모 혜택 행사 ‘골든위크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식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 이벤트 결과 추석 선물로 인기 높은 안마의자, 스탠바이미2, 스타일러뿐 아니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정부 환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으뜸효율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LG전사 베스트샵에서는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500만원 상당 혜택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최대 120만 적립 ▲최대 107만 원 상당의 쿠폰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으뜸효율 가전’ 모델을 구매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고효율 가전 구매 시 최대 10%, 개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13일 환급 신청 사이트가 열린 이후 한 달 동안 약 66만 건이 신청되고, 예산의 35%가 소진되는 등 빠른 종료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에 맞춰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됐다.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전통놀이 삼삼 챌린지’는 LG전자 베스트샵을 방문해 딱지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미션을 성공하면 리유저블백 굿즈를 증정하고 실패 시에도 소정의 참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황금연휴 ‘행운의 복권 이벤트’에서는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복권을 제공하며 1등 스탠바이미2(1명), 2등 [쉬젤] 아티 패턴그라니 IH프라이팬 4종 세트(10명), 3등 [아이젠베르그] 쿠헨바움 IH 프라이팬 2종 세트(20명), 4등 키친타올 2롤(전원)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용적이면서 품격 있는 가전제품을 선물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베스트샵에서 준비한 골든위크 프로모션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