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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연정훈, 곧 건물주 되나?… '순돌이' 이건주 예언 "조만간 건물 계약할 것" ('자유부인')

OSEN

2025.09.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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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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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문서 대운이 있다는 신점 결과를 받았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내후년에 이혼? 무당된 순돌이의 충격적 예언 (+New 신당 최초공개)’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이 아역 스타 출신 무속인 '순돌이' 이건주를 찾아 신점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건주는 한가인의 사주를 보자마자 "고집이 좀 있다. 이걸 쉽게 표현하자면 예쁜 똘끼 같은 느낌?"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이건주는 한가인의 활동 운을 풀이하며 희소식을 전했다. 그는 "작년과 올해는 운명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이었다고 분석하며, "올해부터 노력이 시작돼 내년부터는 운이 좋다"고 예측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작품 활동이 많아지며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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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는 한가인과 남편 연정훈의 문서운에 대해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문서를 잡으실 일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건주는 "이사를 가시든지, 건물을 하나 사시는지"라며 구체적인 '문서 대운'을 예언해 한가인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한가인은 이건주가 앞서 방송인 장영란의 이사를 정확히 맞힌 것을 언급하며 놀라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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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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