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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화보 찍는 줄..청초미 뽐내며 “♥전진과 집앞 카페 너무 좋다”

OSEN

2025.09.2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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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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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류이서, 전진 부부가 달달 데이트를 즐겼다.

25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지니(전진)랑 집앞 카페. 야외에서 마실 수 있고 너무 좋당 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 나무에 저렇게 매달려있는거 처음 봤어요 저거 .. 뭐예요. 아시는 분 계실까용? 궁금궁금”이라며 “다들 오늘 저녁도 맛있게 드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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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류이서는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에 파란색 카디건을 걸친 그는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다.

특히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 답게 환한 미소로,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청량함 그 자체”, “인간 이온음료”,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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