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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5%, 일주일만에 5%p 하락 [한국갤럽]
중앙일보
2025.09.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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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5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로는 취임 후 역대 최저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20%)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민생(15%)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역시 외교(14%)를 가장 많이 꼽았다. ▶독재·독단(11%)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전반적으로 잘 못한다·경제·민생(각 7%) 등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과 진실 공방, 내란 재판부 변경 등 여당 주도 사안들이 대통령 평가에도 반영된 듯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통령 긍정률 낙폭이 비교적 컸던 시기는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 후인 8월 중순, 미국 조지아주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발생 초기인 9월 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4%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같았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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