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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넘은 '폭군의 셰프', 베트남 포상 휴가 갈까…"논의 중인 상황" [공식입장]

OSEN

2025.09.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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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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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폭군의 셰프’가 배우들의 바람대로 포상휴가에 갈 수 있을까.

26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OSEN에 “(포상휴가는) 논의 중인 상황이다. 다만 안전 문제로 인해 일정, 장소 등 세부적인 부분은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오는 2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임윤아, 이채민 두 배우의 대체불가 케미스트리, 타임슬립과 한국 전통 요리가 결합된 흥미로운 소재와 디테일한 연출의 대가 장태유 감독의 만남이 극찬을 받은 ‘폭군의 셰프’는 주차부터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가구 순간 최고 18.1%를 기록하며 매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tvN ‘폭군의 셰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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