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송혜교, 매일이 리즈..파자마 입고도 눈에 띄는 ‘비주얼’

OSEN

2025.09.26 03:0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매거진 보그코리아 화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굵은 컬이 돋보이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파자마를 입고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혜교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송혜교’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