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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5세 맞아? 여전한 ‘명품 몸매’..머리부터 발끝까지 G사 착용

OSEN

2025.09.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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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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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명품 브랜드 G사 옷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그는 숏팬츠에 빨간색 코트를 걸치고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스타킹까지 착용해 완벽히 소화해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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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혜수는 55세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은 물론, 꾸준한 관리가 엿보이는 듯 변함없는 S라인 몸매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내년 공개 에정인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으로 배우 조진웅, 이제훈과 다시 재회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혜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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