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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티파니, 순백의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자랑..옆으로 봐도 예쁘네

OSEN

2025.09.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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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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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28일 티파니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오프숄더로 디자인 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대기실에 앉아 휴식을 취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이어진 영상에서 그는 손인사와 함께 가벼운 키스를 날리며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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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티파니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시절 못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매끈한 어깨에 새하얀 피부로 여신 자태를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7일 열린 ‘2025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팝 콘서트’ MC를 맡아 강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티파니’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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