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카이가 〈2026 S/S 파리 패션위크〉 라코스테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카이는 라코스테 니트에 화이트 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프렌치 감각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다. 여기에 팬츠와 스니커즈 역시 라코스테 제품으로 구성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프렌치 룩을 완성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착장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남친룩’ 아이콘다운 훈훈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라코스테
카이가 착용한 모든 아이템은 라코스테(LACOSTE) 제품으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공항패션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라코스테 2026 S/S 파리 패션쇼는 현지 시각으로 10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