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자들이 지난 정권 당시 용산·여의도 및 그 주변에서 활약 또는 암약했던 핵심 공선(公線)·비선(秘線) 인사 수십 명을 직접 만났습니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며 어렵게 입을 연 그들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록 윤석열 시대'(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18)는 그 생생한 증언과 팩트를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오늘의 추천!더중플에선 '윤석열 정부'는 사실상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부'였다는 의혹을 둘러싼 증언과 목격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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