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전사고? 광사고? 중등땐 늦는다…대학 좌우하는 고교 선택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 대입 개편으로 고교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혹자는 이제 ‘고입이 곧 대입’이라 말한다. 고입 대해부 1회에서는 영재학교·과학고부터 일반고까지 고교 유형별 특징과 입시 전형을 낱낱이 파헤친다. 아이에게 맞는 고교를 선택할 때 눈여겨봐야 할 세 가지 핵심 키워드가 있다. 그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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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문과? 이과? 잘 모르겠다면…18년차 컨설턴트 단칼 구별법
최영득 대치명인 MI고입컨설팅센터 소장은 “대입과 달리 고입에서는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남들 좋다는 학교에 합격하는 것보다 가서 잘할 수 있는 학교를 고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러려면 아이가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수시형인지 정시형인지 빨리 파악해야 한다. 아이와 맞는 학교를 어떻게 골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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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내신 3등급도 서울대 보냈다…‘전국 102곳’ 그 일반고 공통점
전국 고교 2400여 곳 중 약 1700여 곳이 일반고다. 일반고는 특수목적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보다 대입 실적은 떨어지지만, 내신 체제 변화로 인해 전략적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1등급 받기 더 수월할 거란 계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런 기대로 일반고에 가면 대입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반고에서 성공할 진학 전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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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SKY 가려면 과학고? 외고? 대치맘은 ‘전사고’ 보낸다
‘육각형 인재가 몰리는 학교’ hello! Parents가 만난 고입 전문가들은 전국단위자율형사립고(전사고)를 이렇게 표현했다. 외대부고·하나고·상산고 등은 서울대·의대 많이 보내는 학교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다. 전사고에 가려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다 잘해야 한다는데, 정말일까? 전사고가 바뀐 입시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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