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다음은 양자다. 노벨위원회는 지난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토대를 닦은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에게 물리학상을 안긴데 이어, 올해는 양자 물리학 분야 석학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양자역학 분야가 AI 만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파급효과가 크다는 판단이 밑바탕이 됐다. 그런데, 양자 도대체 뭐하는걸까. 설명을 들어도, 알쏭달쏭 어렵기만 한 양자역학의 세계. 양자가 도대체 무엇인지부터 양자컴과 양자칩은 내 삶을 어떻게 바꿀지, 양자 분야에서도 팽팽한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양자 분야 용어 설명도 함께 해드립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양자역학의 모든 것이 궁금하시다면, 팩플에서 확인하세요.
젠슨황, 두 달만에 무릎 꿇렸다…“치매도 고친다” 양자컴 진격 [양자 충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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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100만배 앞선 양자컴…“선빵” 시진핑 특명 있었다 [양자 충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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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호 털리는 Q데이 온다? 양자컴, 당신이 몰랐던 사실 [양자 충돌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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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IBM 양자 컴퓨팅 지휘한다…백한희 박사가 본 韓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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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제프리 힌턴 교수의 팩플 인터뷰,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의 연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인류 재앙, 막을 방법 모른다” AI 대부가 AI 미래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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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신약개발 몇달만에 뚝딱…AI가 ‘난치병 자물쇠’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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