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CEO’ 구혜선, 돈방석 앉겠네…발명한 ‘구롤’ 모델로 직접 나섰다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발명한 ‘구롤’ 모델로 나섰다. 

구혜선은 8일 “헤어롤모델 쿠롤”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침대에 누워 자신이 발명한 롤을 말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이 발명한 일명 ‘구롤’은 일반적인 둥근 헤어롤과 달리 휴대시엔 판판한 직사각형 형태로 접었다가 사용할 때 구부리면 동그랗게 말리는 구조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증을 공개한 바 있다. 한 예능에서 헤어롤 특허를 낼 것이라고 밝혔던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의 특허증을 공개했는데, 2020년 7월 출원 신청해 2021년 12월 정식 등록이 완료됐다.

한편 구혜선은 2020년 7월 안재현과 이혼 조정이 합의되면서 법적으로 이혼이 성립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구혜선 SNS


강서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