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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화성우주선 스타십, 11차 지구궤도 시험비행 성공
중앙일보
2025.10.13 17:55
2025.10.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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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3일(현지시간)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11번째 무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스타십은 이날 오후 6시 24분(한국시간 14일 오전 8시 24분) 텍사스 보카치카 해변의 전용 발사장 스타베이스에서 지구 저궤도를 향해 발사됐다.
이날 발사는 순조로웠다. 1단 슈퍼헤비는 발사 7분 후 멕시코만(아메리카만) 해상, 2단 스타십은 지구를 거의 한 바퀴 돈 뒤 인도양 상공 대기권에 재진입해 발사 1시간 6분여 만에 오스트레일리아 북서쪽 해상에 안착했다.
스페이스X는 이날 시험비행에서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 모형 배치와 스타십 엔진 재점화 실험 등을 진행했다.
머스크는 인류를 화성에 보내 거주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로 2002년 스페이스X를 설립하고 20여년간 로켓과 우주선을 개발해 왔다.
스타십 본체인 우주선은 길이 52m, 직경 9m로 내부에 사람 100명과 화물 100t가량을 적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1단부인 역대 최강 로켓 슈퍼헤비(길이 71m)와 합체하면 발사체 전체 길이는 123m에 달한다.
스페이스X는 2023년 4월부터 스타십에 사람을 태우지 않은 무인 상태로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시작했다.
조문규(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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